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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
이번이 두번째 구입입니다
지난번건 정말 맛있게 잘먹고 재 주문 합니다
생전에 엄마가 만들어주신 그 맛이어서 먹을때마다 엄마 생각하면서...
이번에도 맛있는장으로 잘 보내주세요~~
관리자게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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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로를 의지하고 있는 장독대를 보면..
허리 굽은 할머니의 모습도 보이고..
어머니의 세월도 아는 듯.. 보인답니다..;;
..
저희 된장으로 어머니의 손맛을 느끼셨다는 말씀의 여운이
반가움과 안타까움으로 엇갈리네요..
..
변함없는 정직과 정성 담으라는 말씀으로 새깁니다.
이번 된장도 맛있어야 하는데....^^;;
감사한 님~
마음 한가운데 기분 좋은 바람이는 행복한 매일 되세요~